블랙스트라이프 하나만큼은 남겨두고싶었어요...
처음엔 와이드팬츠를 할려하다가 뱃살도 커버되고 허리 드러나는거 신경 안서도 되는 바디수트가 더 스타일리쉬할거같아
만들었어요^^-3년전에 핫팬츠로 만들어입은적 있는데,이젠 그리 짧은건 민망한나이가 되서
좀 점잖으면서 세련된룩을 만들어봐야할거같네요...
럭꾸 도트기구가 이번에도 요기하게 골드매치를 럭셔리하게 화룡점정시켰어요^^
9미리 금도금 국화리벳과 20미리 걸어도금 민자흔들이가 셑을 이루며 포인트까지 주네요...
블랙톤에 블랙백은 너무 식상해서 이번엔 샌들과 맞춰 네이비로 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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