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작품에 이어 2탄입니다-원단은 같고 디자인만 슬랙스로 상,하 연결된 점퍼슈트임부복입니다.
블루가 삼복더위 후텁지근함을 좀 날려주는 느낌을 줘서 만든지 2주이상이 훌쩍 지났는데... 요즘 아주 잘 입고다닙니다.
지지난주 일요일(08-03) 착샷~을 담은건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다행히
가방색상에 맞춰 넣고 다녔던 우산을 아주 요긴하게 잘 썼답니다^^
입추가 지나니 에어컨바람도 필요없이 창문으로 들어오는 가을공기의 느낌이 참 맑고 화창합니다.
막바지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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