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오랜만에 고가의 캐미컬레이스를 써봤어요^^본식드레스나
화려한 시상식같은곳의 여주인공들이 입은 드레스에 단골로 쓰이는
원단이라 저번주 사촌동생 결혼식때 하객으로 입고 갈 옷으로 만들었
는데 사진을 제대로 못담아 오늘 토요일 못한 업무 좀 하고 퇴근길에
매장에서 걸어서 갈수있는 북서울 꿈의숲 전망대 잠깐 들러 몇장 담아
왔어요^^
환서 룸퍼의 골드빛 포인트(와펜/스냅)가 잘 매치되어 커플느낌이 드네요...
아이보리색이나 옅은스카이색으로도 선염원단을 구하면 참 매혹적이
고 고급스러운옷이 될듯해요~
"가정의 달" 5월은 매일매일 럭꾸데이~
http://luxcou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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