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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럭시마미가 알려드리는 여러가지 공지사항이나 이벤트/당첨자안내및 상품신상입고/연휴및 명설배송일... 안내입니다.

※ 방송출연-댓글이벤트-당첨자발표
제목 ※ 방송출연-댓글이벤트-당첨자발표
작성자 ♧럭시마미-럭꾸 (ip:)
  • 작성일 2011-05-13 11:20:25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284
  • 평점 0점



 

  작년겨울부터  qtv 엄마를 바꿔라~작가님께서 제블러그 우연히 방문햇다가 섭외요청을 해왔어요.

하지만 제가 전업주부도 아닌데다가 한창 성수기라 매장일이 많아 직원을 보충할정도로 바쁜시즌이어서

울집에  pd/ad님들까지 6분이 방문차 오셨는데도 정중히 거절할수밖에업었답니다.

그후 구정때 또 전화를 주시고 거의 한달에 한번정도 꾸준히(아니 집요하게)전화를 주셔서

전 도저히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주일가량 매장을 비울수가 업으며,게다가 아이들이 4이나되며,

도저히 불가능하니 그럼 아빠를 바꿔라~로 새롭게 변경해서 한번 진행해보시면 어떨까요?

제남편이 매장일과 집안일을 전적으로 많이 도와주시고 계시는데, 남편이라도 바꿔서 진행이

가능하다면 생각해보도록하줘...(전 과연 그럴수있을까,,, 이젠 다신 전화 업겟지...)

그런데,5월초에 전화가 와서 상대방가족을 찾았다는거였어요...

제가 말을 꺼냈으니... ㅠㅠㅠ 걱정도 근심도 우려도 머리가 아플정도로 혼잡하고 혼란스러웠지만...

우여곡절끝에 촬영을 하게되엇답니다.

다행히 5월엔 매출이 가장 적은달이고 연휴도 있고해서 애들파가 부재중이라도 큰지장이 적을거라여겨...

좋은추억과 경험을 하게되엇답니다.

2틀이란 준비시간도 업이 아침 7시전에 촬영팀이 오셔서 정말 애들 기상하는거부터 촬영하시는바람에

집안정리나 청소도 제대로못하고 그대로 다 보여드려서 민망하고 쑥스럽고 그랬는데,더 오버해야한다며 깔끔하게

치우지않아서 다행이라고 촬영팀은 그러더군요^^촬영 끝나고나니 다이어트라도 좀 할껄,,, 안방침대라도 좀 바꿀껄~~

모든게 다 아쉽고 그랫어요,

어쩔수업이 민낯도 다 공개해드리고...

 

많은시청 바라는맘과 시청후 소감을 댓글로 이벤트 할까합니다.

솔직담백한 댓글 마니마니 달아주세요~

럭꾸적립금을 비롯한 푸짐한사은품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2011년 5월24(화) 오후 11시 본방예정입니다.

 

  댓글이벤트

1등(1분)-가장 감동적인 시청소감1분에게는 일제T단추몰드한셑(부속20쌍) 이나 적립금3만원

                        2등-2분에게는 일제티단추부속원하는사이즈색상으로 100쌍

                        3등-3분께는 13미리가시몰드한셑

                        5등-4분께는 적립금5천원

                  시청소감 적어주신 모든분들께 적립금 2000원씩 드려요~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5/24/5185891.html?cloc=olink|article|default

 

 

첨부파일 IMG_2091.JPG , IMG_1281z-1.jpg , IMG_1281z-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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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하(영록맘) 2011-05-13 15:44: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qtv면 어디서 하는걸까요??
  • 왕언니 2011-05-13 17:44: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그러게..채널이 몇번이죠?...당근 봐야할낀데....그리고 화이팅~! 아자~!
  • 유미숙 2011-05-14 13:16: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꼭볼수있어얄텐데 말이지요..ㅋ
    축하드려요^^
  • ♧럭시마미-럭꾸 2011-05-15 15:25: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케이블신청이 되있어야할거예요~
  • 클로버 2011-05-16 07:40: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 와 ~ 방송출연 ~축하드려요. 기대되네요. 시청할께요 ^^
  • 서영천사 2011-05-16 09:54: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축하해..꼭 봐야겠다..ㅎㅎ
  • 쭌두리맘 2011-05-19 00:49: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나두 꼭 봐야징..ㅎㅎ
    축하드려용~~^^
  • 2011-05-19 08:04: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ε~ ~~^^
  • 2011-05-19 08:05: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ο~~ ~~^^^^
  • 솜사탕 2011-05-19 08:06: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 좋아해서 자주보는프로에요~~꼭 본방 사수할께요~~^^
  • 2011-05-19 08:06: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ο~~ ~~^^
  • ♧럭시마미-럭꾸 2011-05-19 12:19: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네,감사합니다. 아마 내일부터 예고될겁니다.
  • 힘찬걸 2011-05-20 02:13: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와우..~!! 기대되는데요...? 축하드려요...^^
    방송출현하신것을요..^.^
    그리고 마미님...~!! 제가 가지고 있던..모든 부속류 박스가 외출하고 오니 넘어져서...온갖 종류들이 모두 썩여서..지금 엉망진창이 되었네요..열심히..정리하고 있는데..암담한것 있죠..? 선반이 떨어지면서 쏟아져 버렸어요..24칸이 모두 쏟아진것 있죠..? 허걱^^
    ㅎㅎㅎㅎㅎㅎ 웃음밖에 안나오네요...ㅎㅎㅎㅎ
  • 힘찬걸 2011-05-20 02:14:5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넘..넘..기대되네요...나온것만으로도 큰 행운이니..혹시 맘에 들지 않더라고 개념치마세요...저희들은 전혀 그런생각안하고 보는데 마미님만 맘쓰는것 아시죠..? 저희들은 그냥 신기하고 부럽게 볼껏인데요...? ㅋㅋㅋㅋㅋ
  • 라임나무 2011-05-20 10:42: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축하합니다 ^^
    종종 보는 프로그램이네요.
    그날 본방 꼭 보겠습니다.
  • 김은숙 2011-05-20 10:59: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ㅋㅋ 예고편 봤는데 럭시마미님 남편분이시군요 ㅋ
    살림짱 아빠로 나오시는가요?
    살림꽝 아빠로 나오시는건가요?
    궁금해욧! ㅋ
  • 김미현 2011-05-20 11:42: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축하드려요~~ 꼭 봐야겠네요^^
    미리 채널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둬야겠어요^^
  • ♧럭시마미-럭꾸 2011-05-20 13:48: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살림꽝!! 아빠로 나와요^^
  • 김윤희 2011-05-20 14:49: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너무 재미있게 보는 프로였는데... 출연하신거에요?
    아~~ 꼭 본방사수해서 볼께요....
  • 김주영 2011-05-20 17:55: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ㅋㅋ 넘 재밌겠네요...꼭 챙겨봐야겠어요^^
  • 권지영 2011-05-20 21:50: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도 꼭 봐야겠어요~~~~~~~~~~~~살림꽝~ㅋ
  • 윤미희 2011-05-21 09:53: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희가 몇번 채널인지 모르지만 그때 꼭 본방 사수 할께요...
  • 조지연 2011-05-22 00:58: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빠를 바꿔라네여~~요거 신랑이랑 같이 봐야겠어여~~^^
  • 배지영 2011-05-24 23:38: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지금 보고 있는데요... 럭꾸님 너무 이쁘게 잘 나오고 계십니다..ㅋ
  • 김명진 2011-05-24 23:50: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도 신랑 바꿔보고 잡네요..두집안의 장점이 전수되네용.... 뚱뚱아빠와 날씬아빠 뭐~~ 그런 소재로 ㅋㅋㅋㅋ.
  • 왕언니 2011-05-24 23:51: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마미님 남편분의 식단표..짱이네요....~!...아침-상황에 따라서..저녁..아침과 다르게...푸하하
  • 명현지 2011-05-24 23:58: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방송잘봤어요~이방송 너무좋아하는 프로였는데 오늘신랑이랑같이 본방사수했답니다.저희신랑이 보면서 자기는 그냥밖의일만하는게 젤로 좋다하네요 ㅎㅎㅎ 제가 살림을 무지 못하는데도 아이가셋이고 막내가 이제9개월이라 니 고충이해한다면서 살림지져분하고 못해도 제가 좋데요 ㅋㅋ덕분에 저희부부사이가 더 좋아졌어요 ㅋㅋ 혼자보는프로 럭꾸님덕에 같이봐서 우리 부부 더 사이가 좋아져서 기쁜맘에 자랑합니다 ㅎㅎㅎ
  • 힘찬걸 2011-05-25 00:48: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살림꽝이라는 타이틀만 생각하고 정말.조마조마하게 보면서 우째..우째..하고 보았네요..집안이 엉망인것도 리얼리티가 높아지면서 더욱더 조마조마조마..어저씨의 변혀기 생활을 취재하는 모습에서 짜증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에서는 우와..~! 탄성까지..
    마미님 ...~~! 이것보시구 맘아프시겠다..했어요..사실...^^
    하지만..그것은 잠깐이었네요..
    그렇게 정신없는 안과 밖의 생활을..애들에게 짜증안내시구 함께..지내시는 모습. ..그리고 아내가 부르면..언제라도 달려나가시는 아저씨의 모습을 보면서 ..감동 감동이었구.정말.멋진 박수가 나왔습니다..
    단지 환경이 완벽을 연출할수 없는 상황이니 살림꽝의 타이틀을 받을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구..
    무엇보다 마미님의 일과를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과 단순하지 않은 복잡한 안과 밖의 일들을 멋지게 소화하면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아저씨를 남편으로 함께 사시는 마미님이 부러웠습니다..
    누구나 함께 사시는 나의 남편, 아내가 천생연분 최고의 배우자 임을 자각하지 못하는 사는 부부들이 많을것이라 생각해요..
    누구가 꿈꾸겠죠..살림도 잘하고 외조도 잘하고 애들고 잘보고 ......하지만...전 여자이지만 살림잘하는 아빠처럼 멋지게 못하는 것이 많은데..그렇게 완벽을 꿈꾸는 것은 너무나도 비현실적인것 같네요..
    이프로를 보면서 완벽이란 한사람이 아니라 두사람이 함께 이루어 가는것이라 배웠습니다..
    마미님과 아저씨와 4명의 가족은 완벽 그자체였습니다..너그럽고 자유를 주는 아빠..아내가 부르면 금방 달려가주는 흑기사 남편 ..그모든것을 해내는 아저씨를 멋지게 사랑하는 아름다운 아내 마미님..~!!
    서로 사랑하고 최고임을 알고 그자리에게 고마워하는 두분을 보면서 새삼 저의 가족에게도 감사한맘을 느끼면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 했네요..^.^
    너무나도 멋진 시간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존재의 값어치가 모두 표명된것같네요..
    마미님의 사업이 대박나서 이렇게 멋지게 커진것에는 멋진 가족..특히 아저씨가 있었다는 것을 저를 비롯해서 모두에게 알려진것 같습니다..
    더욱더 사업번창하시구 행복하게 멋지게 사시기를 바랍니다..우리가족도 오늘따라 더욱더 소중하게 멋지게 느껴지네요...감사합니다..^.^ 행복한 잠자리가 될것같네요...
  • 왕언니 2011-05-25 06:19: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프로의 제목두가지...살림꽝...살림짱...그중에서 마미님네는 살림꽝의 역할을 맡았다고 볼수 있는데...솔직히 두가정이 비교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안좋았어요...한 가정은 뜨게보이고 한가정은 그에 비교되어 방송나간게 역효과가 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조금 속상했어요.알고보면 어느 가정이나 다 부족한점이 많은데 말이죠. 방송국 게시판에 답글하나 올라온거 보면서 마미님이 속상해 하실것도 같고....하지만 이번일로 방송에서 비춰지는 모습의 한계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보여지는것이 모두가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할텐데...하구요..그러나 젤로 중요한거....마미님 가족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뭉쳐서 끈끈한 가족애로 열심히 살아가고 계시다는거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구요...사실 사진으로 볼때 지연이 아빠가 좀 까칠?해 보이기도 했는더..저렇게 소탈하신분이시구나...하고 깜놀했어요....이번에 더욱더 마미님 사업이 대박나셨으면 좋겠구요..무엇보다 중요한거...무리하지 마시고...건강챙기시는거...잊지마세요...아셨죠?...화이팅~~~~~~~!
  • 김주영 2011-05-25 08:50: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방송너무 잘봤어요~~^^ 한번도 뵌적이없는분들인데..럭꾸라는곳의 인연으로^^ 친한언니네가 나온것같아서 보는내내 웃음이...^^ 첨엔 윤진님댁의 쌓여진옷보고 놀랬네요..ㅋㅋ 저희집은 옷은없는데...그래도 쌓여있거든요..ㅋ 살림짱남편분이 울집에도 좀 와줬으면....했네요..ㅋㅋ 처음방송봤을때는 윤진님 남편은 귀찮니즘?이 약간보이는것같아서 정말 살림꽝이신가....했는데...보다보니 저희 신랑이 좀 윤진님남편분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저래야하는데...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어린아이들한테 옷도 뭐입을래? 먼저물으시곤 골라온옷을 혼자 입을수있겠어?라고 물으시고 혼자할수있게 해주시더라구요...그리고 비오는날도 집에갈래? 놀이터갈래?하시곤 신나게 놀게해주시고..물론 살림짱아내분한테 비오는날감기걸린다고 혼나셨지만..애들은 다 그렇게 크는거라고..감기좀 걸리면 어떻냐고...이말이 전 확~ 와닿았어요.. 저나 저희 신랑의행동이 생각나서....저흰 애들이 옷골라오면 그게뭐야..이거입어..하고 바꿔입히고..비오면 물웅덩이는 밟지마라..옷버린다...하고 잔소리했는데...아이들은 물밟는거 좋아하는데..저편하자고...못하게했었는데....어제 윤진님남편분 보면서 좋은아빠 좋은남편이시구나...티비를 보면 볼수록 알수있었네요...그리고 매장을 자세히 볼수없었던건 좀 아쉬웠어요...^^ 도트키구..몰드...나오는데 왜케 반갑던지..아...내것도 저렇게해서 왔구나...싶은게..ㅋㅋ
    윤진님남편분이 고생을 많이 하시더라구요...집안일하시랴...일도와주시랴...애들돌보시랴...^^ 그래도 꿋꿋하게 옆에서 외조해주시고...윤진님은 좋으시겠어요~~^^ 서로 상반되는 두 가정....서로 바꿔서 생활해보고 좋은건 서로 받아들이고 개선할점은 개선하고...좋은것같아요....처음에는 너무 극과극이라서 윤진님댁이 너무 피해보는느낌??이었는데...프로가 끝나면서는 살림짱남편분의 좋은점....윤진님남편분의 좋은점이 보이니까 저렇게해야지....했네요^^
    아이넷을 키우시면서 열심히 일하시는 윤진님.윤진님남편분 존경스럽구요..한편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있으시길 바라구요....방송 너무 잘봤습니다^^
    p.s 방송에서 뵈서 더 반가웠구요^^ 윤진님 패션에 눈이 갔답니다^^ 멋쟁이세요~~~^^
  • ♧럭시마미-럭꾸 2011-05-25 09:29: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일 걱정되엇던부분이 아니나다를까 나왓에요^^
    살림꽝!!아빠역할에 충실하다보니 사릴과 다르게 왜곡되고 더 오버한부분이 많은데,정말 실제 그대로만 받아들이는분들이 계셔 안타까움이 잇답니다.
    살림짱!!아빠를 더 돋보이게 하기위해 실제와 살림꽝이라고 맡았지만 제가 보는 남편은 절대 그렇지않답니다. 인스턴트 거의 안벅이고 핸버거도 한달에 한번 날잡아 사적이는편입니다.손수 김치전이나 고구마 아주는일이 3일에 한번이구요...
    그렇다고 완벽한남편!!이라는건 절대아니구요~
  • ♧럭시마미-럭꾸 2011-05-25 09:57:5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실 촬영하면서 PD님들한테 제가 좀 싫은소리을 했거든요^^ 사실과 다른게 너무 억울하다는식으로... 왜 울 남편은 사실은 안그런데,본느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할꺼다!! 나쁘게만 보이는거같다고 편집할때 꼭 신경써라고햇는데... 아! 그런생각하는사람 업다면서 장담하도니만... 제 예견이 옳앗어요ㅠㅠㅠ
    게다가 호통시는촬영하면서(매장에서)사람들이 남의남편 부리면서 너무 호통친다!! 이러면 어쪄죠? 햇는데도... 그래야 리얼리티가 산다면서.... 다음엔 신중히 고려해서 방송출연해야겠다는생각이 무지 듭니다.
  • 차진경 2011-05-25 10:22: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도 어제 본방사수 했어요. 보면서 정말 어려운 결정이셨을텐데... 했네요 ㅎㅎ 윗 댓글들과 럭시님의 댓글 보며.. 아..그렇게 된거구나...그렇구나... ㅋㅋ 혼자 중얼중얼.. 제가 보기에도 너무 한쪽으로 편파편집을 한 듯 했어요. 럭시님의 남편분은 사무실일과 살림을 같이 하시는듯했는데.. 그런부분에 좀 더 관점을 두었다면... 살림꽝이라고는 할 수 없을텐데..하는 아쉬움도 있었구요. 저는.. ㅎㅎ 티비 보면서도 아 저옷이다.. ㅎㅎ 무진장 부러워했던 패밀리룩 ㅎㅎ 하믄서 또 한번 부러워했네요 ㅎㅎ 그리구 저도 한가지 배운게 있다면.. 럭시님 남편분의 아이들 가르치고자 하는.. 방향이 옳다는 생각..했어요. 저도 비오는날..눈오는날..바람불고 날씨 안좋은날은.. 걍 집에 있는게 낫다는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티비 보면서.. 물도 밟고.. 감기도 걸리고 ㅎㅎ 그러면서 단단해지는거구나.. 했어요. 어차피 집에만 둬도 감기 걸릴꺼 다 걸리고 ㅎㅎ 그러니까요 ㅎㅎ 너무 방송이미지때문에 속상해하지 마세요. 남편분께서 많이 맘상하실듯도해서.. 럭시님께서 잘 위로하시고 대화 많이 하셔서 서로 더 도움이 되고 의지가 되는.. 가족 되시길 바래요 ㅎㅎ 행복하세요 ^^
  • ♧럭시마미-럭꾸 2011-05-25 10:46: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진경님!!맞아요^^ 전 감기 걸리면 애 죽는줄알고 호들갑떠는 엄마들 이해가안가는부분이 많아요^^ 걸리면 오히려 더 얻는게 많고 아이들한테도 아픈걸 아려주고 느끼게해주면서 안아프도록 조심도하고 세상사는게 이레 힘들구나!!하는걸 느껴주는게 옳다고생각해요^^ 정말 힘들고 가난하게 사는사람들보다 명문대졸업자들이 자살율이 높은것도 다 이런 엄마들의 삐뚤어진교육관과 상관업지않는결과라고 전 4남매키우면서 절실히 느낀답니다. 맘 헤아려주시고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밖의 다른분들도 격려와 용기주셔서 더 힘이납니다.
  • 왕언니 2011-05-25 10:51: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맞아여..나도 까묵었네...지연아빠 입고 나오신옷...너무 눈네 익었어요...ㅎㅎ 별무늬 원단이랑..블랙에 스트라이프 배색 티셔츠랑...옷만 봐도 반갑더라니까요.....
  • 김정숙 2011-05-25 11:36: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맞아요.. 방송이라는게... 좀 자기들 멋대로 편집하고 해서리..
    옛날분들은 텔레비전 드라마 이런데서 나쁜놈 나오면 그게 사실인양 믿고 그랬지만..
    요즘 사람들은 방송은 방송일뿐 약간의 과장도있고 재미를 위해 그렇게 한다고 생각해요..
    암튼 멋진 부부십니다....
  • 지나가다 2011-05-25 13:03: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제 엄마를 바다에 나온 별티 패밀리룩 맞나요?? 여기 있느건가요?
  • ♧럭시마미-럭꾸 2011-05-25 13:06: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네,그원단 다이마루방에 올려져있어요~
  • 김정아 2011-05-25 14:52: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살림꽝아빠 너무 재밌게 봤어요. 딱 우리집 사는 얘기구나싶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제 남편도 요즘 집에서 살림을 하고 싶다고 그러더군요. 아직까지 결정은 안했지만... 살림꽝아빠를 보면서 가족만 똘똘뭉쳐서 화목하다면 남자여자 맡은 역할이 그리 중요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살림꽝아빠는 슈퍼맨이에요 살림도 하고 아내 일도 돕고 아이들도 돌보고...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정말 대한민국 남자들 본받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늘 행복하세요.
  • 권지영 2011-05-25 15:16: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제 아들때문에 너무나 피곤했지만 너무나 궁금해서 11시까지 잠을 꾹 참고 기다리고 보았어요~신랑도 같이~신랑이 보더니 살림꽝~~저랑 똑같다고 난리~~ㅜ.ㅜ정말 저도 보면서 저랑 너무나 똑같은거있죠~푸하하 보면서 신랑분이 힘드실거 같아요..살림도 하고 매장일도 보시고~~몸이 두개라면 나누면 되는데,,어쩔수없는 살림꽝이 될수밖에 없을거 같아요.방송출연 결정 쉽지 않을실텐데~전 우리집 공개하는거 부끄럽더라구요~럭꾸님~생얼도 보고~럭꾸님의 작품들을 입고 나오시는거보니 정말 너무나 반갑더라구요~신랑한테도 단추 부속품 여기서 산거라면서 막 얘기했는데~ㅋ전 솔직히 옷에만 눈이 가더라구요~옷정리하는데 제것이 다 만드신걸까~~이런생각이~~ㅋ신랑분 옷도 너무나 센스있게 만드셨고 빨강 원피스 만드신거 맞죠?너무나 이뻤어요~~~~패밀리룩~넘 멋집니다~~~럭꾸님~~정말 부지런하시시요~~전 이번에 살림도 잘하고 옷도 많이 만들어주는 여자가 될래요~ㅋㅋㅋ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방송 잼나게 보았어요~~그리고 럭구님 얼굴 뵈어서 넘넘 좋았네요~^^
  • 이일숙 2011-05-25 15:36: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전 결혼생활은 몰라요......그치만 어제 넘 잼있게 봤어요...두분 남편분들 각자 생활을 열심히 하시는것 같아, 어느쪽으로 치우치는 느낌은 덜하던걸로, 3자의 입장으로 보니, 그냥 리얼리티보다 재미를 더한 프로그램으로 생각하고 봐야겠죠....전 생활보다....러꾸네 아저씨 입고나온 옷, 그옷에 딸린 부속품,,,,아저씨 가방쌀때......딸램들 옷장정리할때,,,나오는 옷들과 부속품에 더 눈이 가더라구요,,,,설정이 살림꽝이니, 더 많이 왜곡된 모습으로 나오시는것 같았어요...저의 관심사는 옷과 부속품에만 집중이 되어 좀 더 프로그램에 집중을 할수가 없었답니다...ㅋㅋㅋ..

    전 잼있게 잘 봤어요....다....사람 사는 모습이겠거니 생각하면서..^^...방송출연 축하드려요..^^
  • 유현지 2011-05-25 16:02: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맘대맘게시판보고 한번 들어와봤는데 부자재 쇼핑몰이네요?! 이런 이벤트까지ㅎㅎ
    살림꽝아빠 재미있게 보았어요
    어깨 드러나는 빨간 원피스는 어디꺼에요?
  • ♧럭시마미-럭꾸 2011-05-25 17:28: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현지님!! 반갑습니다. 빨간원티스를비롯해,제가 입은모든의상들은 제가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옷들입니다.
    남편과 아이들옷도 만든옷이 대부분입니다.
  • 김선하(영록맘) 2011-05-25 18:16: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전 이프로그램이 어떤 내용인지 모르고 럭꾸님 나온다고해서 알람까지 맞춰놓고 봤는데요...첨에는 헉~하긴했습니다...근데 사실 전 보는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ㅋㅋㅋ 대조적인면이 있긴하지만 대부분은 저리 살지않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사실 전업남편 6년차면 베테랑 살림꾼인데 1년차인 환중아버님과 비교한다는 차체가 불가하지 않았나 싶었구요.. 살림짱아버님을 포커스로 맞추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들었구요..환중아버님은 안,밖일을 다하시는데 힘든건 당연한거 같구요..전업주부인 저두 귀찮을때는 한없이 귀찮아 집이 정말 폭탄맞았을때도 있거든요 ㅋㅋㅋ
    내 아이 인스턴트나 대충대충 먹이는 부모는 별로 없다고 생각이 들구요...물론 귀찮으면 시켜먹거나 할수도 있긴하지요 ㅋㅋ 살림짱 부인님 인터뷰도 좀더 격앙되게 나오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들었구요...ㅋㅋ
    주위에서 럭꾸님을 넘 안좋게 말을할까 살짝 걱정스러웠습니다^^ 그치만 전 인간적인 모습이 더 보기 좋았어요...럭꾸님 민낯도 보구요 ㅋㅋㅋ
    지연이와 살림짱아버님의 대립 깜짝 놀라긴했습니다..
    지연이가 동생을 생각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던데요...
    끝날즈음...아이들이 편지를 적어 살림짱아빠에게 드리는걸 보고선 아구..참 잘 자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사람이 다 같은 방식으로 아이들을 키울수는 없지만 살림짱아빠나 환중아버님이나 아이들을 참 잘 키우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옷을 만드는 사람이 되다보니 역시 럭꾸님이 만드신 옷들이 눈에 쏙쏙 들어와서 더 자세히 봤네요^^
    그리구 한가지 럭꾸님께서 넘 속상하지않았으면합니다
  • ♧럭시마미-럭꾸 2011-05-25 20:24: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영록맘님!! 맘써주셔서 너무 감동입니다.
    사실 지연이 대립과정도 설정이엇어요^^
    촬영할때만 그랬고 새아빠 새아빠!! 하면서 애들이 참 잘낵어요,짱아빠도 힘든지모르겟다고 딸3이 생겼다고 좋아햇던모습이 떠오릅니다. 오늘도 통화하고 애들파한테 형님! 하면서 자주 통화하고 벌써 너무 친해졌어요^^ 조만간 우리집에 초대해서 식사 대접할까합니다.
  • 힘찬걸 2011-05-25 20:55: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ㅋㅋ 살림짱..살림꽝 비교도 무지 되었지만..두집의 패선스타일도 엄청나게 비교된것 아시죠..?
    전..마미님과 아저씨 패션에 더욱 눈이 가더라구요.ㅎㅎㅎㅎ 정말..멋진 프로였어요...끝마무리의 반전이 저에게 있었네요..두분다 모두 살림짱! 살림꽝이 아니라는것...살림짱 그분도 마미님과 함께 하면서 두가지를 모두 다하지 못하고 짜증내는것을 보면서....마미님 아저씨가 최고라고 라는 기분으로 신난것 아세요..? 오히려 어첨 살림짱 아저씨는 여유있게 살림을 할수있어서 맘만 먹으면 멋지게 할수도 있겠지만..마미님의 조건은 완벽을 추구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조건인것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오히려 살림꽝의 속사정이 모두 드러나니..마미님의 고충도 새삼느끼게 되었고 힘든 결정이었지만...그리고 힘들게 촬영한 모습이 들이 저에게도 느껴지는데..그것이 오히려 럭꾸네의 멋진 힘이 될것 같습니다..
    저도 마미님의 실생활을 보고나니..아름아리 기대치를 버리게 되고 속사정을 이해할수 있는 폭이 커진것 같습니다...
    다음 주문부터는 실수가 사랑스러워질것 같고..편하게 이해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더 생길것 같습니다..
    두분이서 멋지게 사업이끌어 나가시고 비록 살림이 부족하지만...그것이 모두 저희들때문이라 그런지..흠이 아니라 약으로 보이고 오히려 안타까게 느껴지네요..멋지게 대박을 다시한번..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애들이 너무나도 밝고 정말..요즘애들답지 않게 부모에게 치대지 않고 잘자라주는 모습이 저에게는 큰 감동이었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싸고 키우는 애들보다 멋지게 자라날수 있는 환경인것 같고..무엇보다 한명 두명이 아니라 4명이라 더욱더 아름답게 빛나네요..^.^
    전.너무 부럽습니다..4명의 천사들이요...^^
  • 김선하(영록맘) 2011-05-25 21:53: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그래두 방송은 방송이고 두집이 이번 계기로 친하게 지내시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벌써 진도가 ㅋㅋ 지연이랑도 설정이였군요...ㅋㅋ 솔직히 깜짝놀랬었답니다ㅋ
  • 양현주 2011-05-26 07:40: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살림짱,살림꽝으로 너무 오버해서 비교한것도 있겠죠... 그래도 티비에 조금이나마 아는사람이 나온것도 신기해하면서 봤어요. 주위에서 안좋은말하는사람도 있겠지만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저희는 방송이랑 실제가 다르다는거 알고있으니깐요... 안그래도 방송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것만 보여주는 경향이 많으니깐요. 시청률을위해서 살림만 잘한다고 모든게 좋은건 아니니깐요. 집에만 있는 저도 살림은 꽝이예요^^ 마미님을 위해 내조해주시는 남편분이계시니깐 마미님도 럭꾸를 열심히 꾸려나갈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마미님과 남편분...화이팅. 힘내세요.
  • 왕언니 2011-05-26 11:01: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쨌거나..이다지도 리얼?하게 연기해서 모든 사람들이 깜놀할정도이니..조만간 연예계에 데뷔하시는건 아닌지 몰것어여....^^
  • 정승혜 2011-05-26 13:28: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도 어제(25일) 보면서.. 어~~ 낯익은 아이들 모습.. 럭시마미님 모습.. 분명 내가 아는 사람인데.. 왜 티비에?? 하면서 봤어요..
    울 신랑도 마침 월차라서 같이 보면서.. 제가 아는 분이라고 자랑도 했답니다..
    티비는 왜곡되는 부분이 많아서 전 "저게 다는 아니야~" 하면서 걍 맘 편히 봤네요..
    홈피에 분명 올려졌을꺼라 생각하고 들어와 봤는데...
    역시나~ 많은 분들이 보셨네요..
    너무 잘 봤구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부러웠어요..
  • 힘찬걸 2011-05-26 17:12: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아저씨..팬된것 아세요..? 마미님 넘 사랑하는 멋진 공처가 아저씨 같아요..^.^
    애정없이는 못하겠죠..?
  • 김명진 2011-05-26 22:43: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마지막날!!! 가족모두가 편지전달하는 부분은.. 너무 멋졌어요.. 이프로 대부분의 엔딩이 상대가족 흉보기로 끝나는 것과는 사뭇다른 매너있고,,따뜻한 엔딩이였던거 같아용... 특히 앞치마!!! 감동.. 그리고
    아저씨의 상황에 맞는 식단표 대부분의 한국 엄마들도 그렇지않나요.. 저도 그렇거든요..^^
  • 서영천사 2011-05-27 12:10: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방송 봤는데 이제야 글 올려요..^^
    살림꽝아빠로 나왔지만 집만 깨끗이 하고 요리 잘하는 것보다 누구보다 아내와 아이들을 사랑하고 열심히 외조해주는 환중이 아빠를 응원합니다.^^
    집을 오픈한다는것 쉽지 않은 일인데..하지만 일하는 엄마들은 모두 이해하면서 봤을거구..
    매장일도 많이 도와주는 환중이 아빠를 알기에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
    멋진 추억(?) 만들었을거라 믿고 앞으로도 더 행복한 가정 되시고 일도 번창하기를...^^
  • 솜사탕 2011-05-27 12:36: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본방 사수했는디.. 컴 할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글 올려요~~ 잘 봤구요~ 보면서 젤로 눈에 띈건 마미님 손수 만드신 옷들~~ㅋㅋ 잼 나게 봤구요~근디 보는 내내 저건 설정 된거 같은디.... 했두만 정말로 설정이 많았군요~일하시라 많은 아그들 돌보시라 마미님 고생이 넘 심하시겠구나...했어요~그래도 잘 도와주시는 아저씨 덕에 힘 나시죠??앞으로도 홧팅!! 아시죠?^^^
  • 솜사탕 2011-05-27 12:40: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근데 상대편 아저씨는 정말 살림을 잘!!! 하시나요??ㅋㅋ
  • ♧럭시마미-럭꾸 2011-05-27 13:26: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살림을 잘한다기보다는 정리정돈하느걸 좋아하시는건 분명한거같았어요^^ 보통 촬영하는것만 신경쓰거나 정리하실텐데,마지막날은 퇴근하고 들어오니 안방 제 화장대에 제옷을 개어 올려두시고 침대시트까지 다 정리해주셔서 좀 놀라어요^^ 한편으론 좀 민망하다고할까,,,그런맘도 잇으면서 울 가족 특히 아이들을 촬영땜에 어쩔수업이 흉내내듯이 아닌 사랑과 진심어린맘으로 해주신게 느껴져서 더 감사했습니다.실제로 일주일 아니 십일쯤 더 햇으면 조케따~~(물론 제기분 좋으라고 한느소리겟지만...) 이러시는거잇죠?
    또한 음식도 정말 잘하시고... 아내가 만든음식 입에 안맞아 본인이 꼭 직접해서 먹는다는말이 공감이갔어요^^
  • 힘찬걸 2011-05-27 22:20: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그정도로 살림짱 아저씨라면..정말..집에서 집안일 하시는것이 정말..잘하신 선택이신것 같네요...
    울신랑도 그랬음 좋겠는데...ㅎㅎㅎㅎ
  • 김민정 2011-05-28 21:14: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본방 사수를 못해서 넘 속상했는데 오늘 재방송 하는거 드디어 봤어요...항상 익숙하게 알고 있던 분을 티비에서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남편분 정말 너무 자상해보이더라구요.. 아이들에 대한 생각도 그렇고... 일하는 아내 위해서 그렇게 해줄 수 있는 남편이란게 넘 대단하신거 같았어요... 가족 모두에게 참 좋은 추억이 되겠단 생각도 들었구요.. 근데 정말 상대편 아빠는 정리 하나는 정말 잘 하시더라구요... 그거 보면서 저두 오늘 옷장 정리 했어요.. ㅠ.ㅠ
    아무튼 넘 재밌었구요... 앞으로도 하시는 일 잘 되시고 화목한 가정이 되시길 바래요.. ^^
  • 박현자 2011-05-29 22:50: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본방사수했는데..이런 이벤트를 하는지는 몰랐네요..
    너무 잼나게 봤고...볼때...도트기구 보면서.."럭꾸"인가 그런생각하면서 봤거든요....정말 맞네요..
    너무 너무 신기하고...ㅎㅎㅎ
    아는사람도 아닌데...나오는거 보니 제가다 기쁘고 잼났어요.ㅎㅎ
    남자들이 집에서 살림하는게 쉽지않을것 같은데...일도 잘 도와주시고...살림도 하시고...남편분이 힘드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참...살림짱 아저씨도...정말 살림 잘하시는걸요???
    저보다 정리정돈도 넘 잘하시고...ㅎㅎ 저희집도 깔끔히 바꿔주셨으면..ㅋㅋㅋ
    두분다..서로 너무 사랑하고...특히 남편분이..마미님..일을 전적으로 너무 도와주시니..힘이나시겠어요..^^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래요...
    너무 잼나게 시청잘했어요^^
  • 내가사랑하는~ 2011-05-31 01:57: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와우~~ 다 사연이 있었군요!! 전 본방사수는 몬하고 어제 우연히 tv를 틀다가 봤는데 어디서 눈에 많이 익은 얼굴이랑 이름석자가 자꾸 들어와서 중간서 부터 봤는데 역쉬........... 럭꾸님이시더군요!!! 처음부터 못봐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방송으로나마 통화하시던분 얼굴뵈서 너무 반가웠어요!!! 럭꾸 쇼핑몰 진짜 간만에 들리긴 했는데 럭꾸님 얼굴이 한눈에 들어오는걸 보면 제눈에 럭꾸님 얼굴이 많이 익었긴 했나봐요!!! ^^ 재미있게 잘 봤구요! 앞으로 사업 대박나시길 바래요~~~
  • 힘찬걸 2011-06-02 21:21: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감기로..한달을 계속 고생하고 있는데.그래서 집에서 TV만 켜놓고..하루를 거의 보내고 있는데..본방부터..재방송만.몇번째 보는지 모르겟네요..
    자꾸봐도..내가 아는사람이 나와서 그런지..기분이 묘하네요..연애인이 친구된것 같은 기분???
    ㅎㅎㅎㅎ 아뭏튼..앞으로 자주 재방이 올라올듯하네요..ㅎㅎㅎㅎ
  • 이영희 2011-06-05 21:58:5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본방 사수는 못하구 재방송하는거 봤네요.
    본방날 저 아퍼서 드러누웠거든요. 방송볼때 럭꾸님이 만드신 옷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어찌 울 집이랑 같은지 ㅋㅋ
    저희집두 옷 정리 대략 난감이거든요.. 살림짱 아빠 완전 정리의 달인이신듯....
    럭꾸님 남편분도 대개 다정다감할 것 같아요..
    두번이랑 재방 봤는데 잼나게 잘 봤어요.
  • ♧럭시마미-럭꾸 2011-06-08 12:35:1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케이블신청이안되잇어도 인테넷만가능하다면 39회 다기보기로 볼수있어요~ 액박표시를 클릭하시면 싸이트로 이동됩니다.
  • ♧럭시마미-럭꾸 2011-06-21 09:40: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많은분들 격려와 성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잠시 울울했던맘도 울회원님들의 따스한덧글로 잘 극복할수있엇던거같습니다.
  • ♧럭시마미-럭꾸 2011-06-21 09:41: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등은 왕언니님!이십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 ♧럭시마미-럭꾸 2011-06-21 09:42: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등은힘찬걸님과 김주영님이십니다.축하합니다.
  • ♧럭시마미-럭꾸 2011-06-21 09:52: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5등은 양현주님,서영천사님,김정하님,박현자님 축하합니다.
  • ♧럭시마미-럭꾸 2011-06-21 09:53: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등은 주문서주실때 배지에 이벤트상품 묶음요망이라 꼭 기재해주세요~
  • ♧럭시마미-럭꾸 2011-06-21 10:05: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등은 김선하님,차진경님,권지영님 축하합니다.
  • ♧럭시마미-럭꾸 2011-06-21 10:07: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등은도 주문서 주실때 100쌍 묶음요망 적어주세요~
  • 왕언니 2011-06-21 15:29: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헐........감사합니다....잘 쓸게요~!
  • 김선하(영록맘) 2011-06-21 18:57: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넘 감사합니다...
  • 힘찬걸 2011-06-22 13:47: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와우....~!! 넘..감사해요..언제나...벅차고 행복한..카페가 되기를.언제나 응원합니다..
    힘찬박수를 마미님께 드려야 하는데..저한테 오네요..
    넘..감사하구요...
    주문서 넣으면서 적을께요...
  • 김주영 2011-06-23 10:15: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꺅~~~~~ 2등이요~~~ 감사해요~~^^ 당첨되리라곤 생각도못했는데.....2등이라니..요즘 시할머니 와계셔서 몸도 맘도 지쳐있었는데....럭꾸님덕에 갑자기 기분업~~되었어요~~ 감사해요~~~ 주문은 아무때나 해도 되는거죠?^^ 사실 지난번 U패키지사놓기만하고 애기땜에 손도 못데서...당장은 주문할께없어서요^^
  • ♧럭시마미-럭꾸 2011-06-30 10:04: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네~ 기한 업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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