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추는 제가 너무 좋아라하고 즐겨 쓰는 일제 티단추입니다
국산단추와는 달리 플라스틱 재질임에도 불구하고 싸구려처럼 보이지 않으면서
고급스럽고 색감도 너무 이쁜 초콜릿빛 브라운에 세련된 색감의 그레이 단추,블루빛등으로
원단 색상에 맞추어 달아주었답니다
15미리로 달아줬어요
뚜껑부분에만 심지작업 해주셔도 되지만 린넨지는 그냥 달아도 단추가 떨어지거나 하진않더라구요
아기가 크면 엄마의 화장품 파우치나 위생용품 파우치,여행갈때 속옷을 담는 용도로 쓰셔도 되니
하나쯤 만들어 쓰셔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