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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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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9 | 첫구매인데 꼼꼼한 친절함과 풍성한 서비스에 감사합니다. | 신경민 | 2020-06-09 | 95 | |
18670 | 첫구매인데 꼼꼼한 친절함과 풍성한 서비스에 감사합니다. | ♧럭시마미-럭꾸 | 2020-06-09 | 223 | |
18478 | 감사드립니다^^ | 권소연 | 2018-04-10 | 4 | |
18337 | H패키지 구매 후기^^* | 강유미 | 2010-01-25 | 685 | |
18257 | 티단추 이용한 카라셔츠원피스 | 도엽유진맘(리본꽃접는아동복쌤) | 2017-03-24 | 170 |
이리 번거로우실텐데,올려주셔서요...
오늘 결혼기념일인데,시아버님이 말기암선고로 여행은커녕 매일 퇴근길에 병문안으로 너무 힘들고 지쳐서
외식도 안하고 이리 퇴근전에 마지막답글 할려고 들어왔습니다.
자꾸 눈물만나고 그러는 요즘인데,그래도 은하님같은분이 계서 용기가 납니다.
수술도 안권하시고,,, 그냥 아무 손쓸수도업이 이래 보내드려야하나쉽습니다. 제가 너무 사설이 길었네요... 이해해주시겟지요???
수술도 못할정도면.. 통증도 심하실텐데..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도 힘들것 같네요..
힘내시구요..
그래서 가족들이 더 모르고있을수밖에업어 안타까워요,,,더군다가2년전에 암검사를 받았는데도 깨끗했엇거든요,,, 하느님도 무심하시지...